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열매나무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열매 달리는 식물

 

집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들 대부분은 그 자체적으로 관상가치가 높습니다.

아무리 공기정화능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관상가치가 낮은 식물이라면 사람들에게 시선을 끌지는 못합니다. 실내에서 식물을 키운다라는 것은 식물로서 가지고 있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미학적인 역할도 아주 크게 담당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각 식물별로 관상가치가 강한 부분들이 있습니다.잎, 꽃, 줄기, 외형 독특하게 강한 미학적인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유독 열매가 큰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식물들이 있습니다. 

 

 

 

목차

1. 올리브나무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이름을 가진 올리브나무는 어떤 신비스러운 느낌을 가진 나무입니다.

회색빛이 맴도는 잎 사이에서는 열리는 열매는 매력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습니다. 

 

2. 파인애플

 

이국적으로 생긴 미니파인애플이 화분에서 자란 모습을 보면 아주 신기합니다.

처음부터 식물로 접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먹는 파이애플을 먼저 만나보셨을 겁니다.

그러다보니 화분에 미니로 자라고 있는 파인애플을 보면 너무 귀엽고, 보기만 해도 달콤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3. 귤나무

 

"부를 가진 나무" 라는 의미를 가진 귤나무는 선물용으로 많이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식물 특유의 공기정화 능력과 뛰어남 색감으로 인테리어효과같이 같이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노랑 열매가 열릴 때마다 집안에 부가 축적된다고 해서 키우면서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 

 

 

 

 

 

복을 가져다보는 열매나무

열매가 열리는 식물을 집에서 키우게 되면 집안에 아주 큰 복이 들어온다고 하여 실내식물로 선호하고 있는 품목입니다.  외형도 아름답지만 열매가 1-2개씩 열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신비스럽고 복스러운 느낌을 갖게 합니다.